조선일보에서 퍼옴
안철수님. 언제나 바른말만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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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애플의 아이폰(iPhone)을 비롯한 스마트폰 열풍에 대해 “우리 기업들은 그 의미를 아직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내 기업들은) 단순히 ‘휴대폰 대 휴대폰’으로만 비교를 해서 좀더 예쁘고 편리하게 기계를 만들면 따라잡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더라”며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들은 ‘비즈니스 모델 간의 충돌’”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즈니스 모델의 충돌’을 게임기에 비유해 설명했다. 닌텐도와 소니의 게임기를 기계적 성능으로만 비교하면 소니가 압도적으로 우수하지만, 게임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어느 회사의 게임을 만들어야 많은 이득을 내고 지원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검토한 뒤에 닌텐도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다.
안 교수는 이러한 사정을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용해 “애플사에서 자기들만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급한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힘들지만, 그것을 수평적으로 개방하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 회사들이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했다.
한국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앞선 선진국이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소프트웨어에 취약했는데, 예전에 비해 그 중요도가 굉장히 증가하면서 우리는 밀려나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라며 “디자인을 아무리 더 세련되고 예쁘게 해도 소프트웨어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뛰어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정부가 스마트폰 분야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정부 지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사실 걱정부터 앞선다”고 말했다. 안 석좌교수는 “연구개발비나 창업자금을 지원해서 ‘3년 내 몇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만들겠다’는 식의 목표를 세우는 것은 안 했으면 한다”며 “시장 자체가 불공정하고 왜곡된 구조에서는 창업한 기업들이 제대로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이익을 빼앗아가는 구조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심각하기 때문에, 자금 지원만으로는 신규 창업한 업체들이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정부가 나서서 왜곡되고 불투명한 시장구조를 바로잡으면 스스로 빚을 내서라도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이렇게 창업하는 경우가 생존 가능성도 더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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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3, 2010
삼성 바다폰, 인천앞바다에 뜬 맥주병 될판. 2010년 2월 16일 포스팅
바다폰 비디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jrrpDzUiTn4&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_US&feature=player_embedded&fs=1]
오늘 발표된 윈도우 모바일 7 비디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ozBSYuenu2Q&rel=0&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_US&feature=player_embedded&fs=1]
바다폰에게 바랬던걸 윈도즈 모바일폰(윈모)7이 보여주네요. 바다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상황이 참 안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2.0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OS전쟁이 폭발하려는 순간입니다. 그 사이에 삼성이 바다가 있네요. 시기적으로 참 최악입니다. 세계 유명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모두 자기들 폰OS를 들고나오는 시기에 신출래기 삼성 바다가 끼어있네요.
오늘 그동안 미뤄왔던 윈모7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위의 비디오를 보시길. 그리고 삼성 바다폰과 비교해 보시길. 미국 언론에 의하면 일단 윈모의 '다른점'에 대해 손을 들어줍니다. 아이폰이 선보인 그리드식 인터페이스를 벗어난 최초의 폰OS가 되겠네요. 내심 삼성에게서 기존틀을 따라가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바랬는데 너무 심한걸 바란걸까요. 그래도 저력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위 비디오를 보면 새로운 윈모버전역시 터치 작동시 약간의 지체현상이 발생하는게 보이는데요. 앞으로 그것에 대해 어떤 평가가 이어질지 기다려집니다.
위에 보이는 삼성 바다OS에 대한 평가는 절망에 가깝습니다. 원문을 그래도 옮기자면 'It's suicidal.'자폭한다네요. 비디오를 보니 조잡함과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모습만 조금 바꿔 따라가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습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아까울정도.
삼성 바다의 적수는 자꾸 나옵니다.
오늘 MWC에서 발표된 소식만 해도:
1. 심비안 3 출시.
2. 노키아, 인텔 합작의 미고 출시.
3. 윈도7 출시.
아, 삼성 바다. 선전을 기대했는데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jrrpDzUiTn4&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_US&feature=player_embedded&fs=1]
오늘 발표된 윈도우 모바일 7 비디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ozBSYuenu2Q&rel=0&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en_US&feature=player_embedded&fs=1]
바다폰에게 바랬던걸 윈도즈 모바일폰(윈모)7이 보여주네요. 바다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상황이 참 안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2.0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OS전쟁이 폭발하려는 순간입니다. 그 사이에 삼성이 바다가 있네요. 시기적으로 참 최악입니다. 세계 유명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모두 자기들 폰OS를 들고나오는 시기에 신출래기 삼성 바다가 끼어있네요.
오늘 그동안 미뤄왔던 윈모7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위의 비디오를 보시길. 그리고 삼성 바다폰과 비교해 보시길. 미국 언론에 의하면 일단 윈모의 '다른점'에 대해 손을 들어줍니다. 아이폰이 선보인 그리드식 인터페이스를 벗어난 최초의 폰OS가 되겠네요. 내심 삼성에게서 기존틀을 따라가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바랬는데 너무 심한걸 바란걸까요. 그래도 저력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위 비디오를 보면 새로운 윈모버전역시 터치 작동시 약간의 지체현상이 발생하는게 보이는데요. 앞으로 그것에 대해 어떤 평가가 이어질지 기다려집니다.
위에 보이는 삼성 바다OS에 대한 평가는 절망에 가깝습니다. 원문을 그래도 옮기자면 'It's suicidal.'자폭한다네요. 비디오를 보니 조잡함과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모습만 조금 바꿔 따라가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습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아까울정도.
삼성 바다의 적수는 자꾸 나옵니다.
오늘 MWC에서 발표된 소식만 해도:
1. 심비안 3 출시.
2. 노키아, 인텔 합작의 미고 출시.
3. 윈도7 출시.
아, 삼성 바다. 선전을 기대했는데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바다폰 실패 확실 2010년 2월 16일 포스팅
디지털 데일리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났네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하는지. 삼성폰이 지금까지 잘팔린건 하드웨어의 우수함 때문이었다는것을 잘 아실텐데. 앞으로 하드웨어만 가지고 전화기팔던 시대는 지나갔음. 바다 오에스 깔린건 아무도 안 살 겁니다.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나, 그렇다고 좋길하나. 물론 삼성이 잘되길 바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 예상이 틀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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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기능·가격으로 스마트폰 대중화 앞장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통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말 잘하겠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사진>은 15일(현지시간) ‘MWC 2010’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아 성공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종균 사장은 MWC에서 처음 공개한 바다폰, ‘웨이브’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동통신사가 얼마나 도입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겠지만 슈퍼아몰레드 탑재,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 소셜허브 등 매력적인 기능이 많은 만큼 성공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웨이브에 대한 글로버 이동통신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후속 제품을 순조롭게 출시해 올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잘하게 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삼성이 독자 개발한 ‘바다’ 플랫폼 확산의 선봉장에 선만큼, 강력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될 예정이다. ‘웨이브’는 4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퍼지게 된다. 한국에는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유럽의 경우 300유로대에 책정됐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시대의 대중화를 삼성전자가 앞장서서 열어가겠다”며 “대중화라는 것이 특수한 계층만 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선진국, 개도국 등 모두가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는 이어 “대중화라고 하면 싸구려 스마트폰이구나 하는 오해가 있을 것 같다”며 “각계각층별에 맞게 기능은 특화시키고 가격도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단 ‘웨이브’의 시작은 순조롭다. 이미 보다폰, 오렌지, T모바일 등 굵직한 이동통신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00만대 스마트폰을 판매한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작년의 3배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첫걸음을 내딛는 ‘바다폰’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지는 아직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스마트폰 1800만대 판매 달성에 ‘바다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신종균 사장은 전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경쟁사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 번 MWC에서 인텔과 노키아가 손을 잡고 각각의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합한 ‘미고(MeeGo)’를 선보였고, 부진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윈도우폰 7’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신 사장은 “바다 플랫폼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며 “플랫폼외에도 슈퍼아몰레드, 메시징, 브라우저 등 플랫폼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에 경쟁력을 갖고 차별화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애플리케이션 문제도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단말기 판매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보았다.
신 사장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었지만 거의 대부분 이통사들이 웨이브를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삼성앱스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아이폰의 상륙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삼성전자가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상반기 ‘웨이브’로 세를 키우고, 하반기에는 거물급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는 비밀이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하는지. 삼성폰이 지금까지 잘팔린건 하드웨어의 우수함 때문이었다는것을 잘 아실텐데. 앞으로 하드웨어만 가지고 전화기팔던 시대는 지나갔음. 바다 오에스 깔린건 아무도 안 살 겁니다.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나, 그렇다고 좋길하나. 물론 삼성이 잘되길 바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 예상이 틀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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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기능·가격으로 스마트폰 대중화 앞장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통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말 잘하겠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사진>은 15일(현지시간) ‘MWC 2010’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아 성공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웨이브에 대한 글로버 이동통신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후속 제품을 순조롭게 출시해 올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잘하게 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웨이브’는 삼성이 독자 개발한 ‘바다’ 플랫폼 확산의 선봉장에 선만큼, 강력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될 예정이다. ‘웨이브’는 4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퍼지게 된다. 한국에는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유럽의 경우 300유로대에 책정됐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시대의 대중화를 삼성전자가 앞장서서 열어가겠다”며 “대중화라는 것이 특수한 계층만 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선진국, 개도국 등 모두가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는 이어 “대중화라고 하면 싸구려 스마트폰이구나 하는 오해가 있을 것 같다”며 “각계각층별에 맞게 기능은 특화시키고 가격도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단 ‘웨이브’의 시작은 순조롭다. 이미 보다폰, 오렌지, T모바일 등 굵직한 이동통신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00만대 스마트폰을 판매한 삼성전자는 올해에는 작년의 3배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첫걸음을 내딛는 ‘바다폰’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지는 아직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스마트폰 1800만대 판매 달성에 ‘바다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신종균 사장은 전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경쟁사들의 대응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 번 MWC에서 인텔과 노키아가 손을 잡고 각각의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합한 ‘미고(MeeGo)’를 선보였고, 부진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윈도우폰 7’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신 사장은 “바다 플랫폼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며 “플랫폼외에도 슈퍼아몰레드, 메시징, 브라우저 등 플랫폼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에 경쟁력을 갖고 차별화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애플리케이션 문제도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단말기 판매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보았다.
신 사장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었지만 거의 대부분 이통사들이 웨이브를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삼성앱스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아이폰의 상륙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삼성전자가 독자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상반기 ‘웨이브’로 세를 키우고, 하반기에는 거물급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는 비밀이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한국 스마트폰 디자인 걱정된다 2010년 2월 16일 포스팅
삼성 Monte:

htc Legend:

LG Mini GD880:

최근(2010년 2월 9일 현재)에 발표 혹은 스파이샷으로 공개된 최신 스마트폰들의 사진이다. 삼성과 엘지폰의 사진은 공식사진으로 보이고 htc는 스파이샷임.
삼성과 엘지가 최근 뒤쳐진 스마트폰 시장을 따라잡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오늘은 디자인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라 아래글은 저 개인의 생각임.
삼 성이 공개한 새 폰의 디자인은 정말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다. 시대에 뒤쳐진 곡선과 싸구려스럽기한 버튼들은 아무리 이 전화기가 '저가형'이라고 해도 너무 한다. 저가형 전화기는 꼭 촌스러워야 하는가? 삼성의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보면 고가형이건 저가형이건 위사진과 유사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얼마전 아이폰에 대항에 싸운다는 옴니아2도 아이폰과 유사한 곡선과 금속 테두리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중앙 버튼 디자인. 삼성은 아이폰의 디자인을 따라할뿐 그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고 그럴생각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엘지. 위 사진을 보면 요즘 트렌드에 엘지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저런 심플디자인이 요즘의 트렌드라고 딱히 말하기 힘들지만(요즘은 무슨 -이즘을 붙일수 없을 정도로 다양화된 멀티트렌드 시대다) 애플이 몰고온 미니멀 디자인 유행은 지금 현재 계속되고 있다. 엘지는 이미 아이폰 전에 알마니폰으로 미니멀 디자인의 장에 들어섰고 지금 계속 발전 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꼭 미니멀이즘 이런걸 떠나서 엘지폰은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htc 폰 디자인. 이 회사는 요즘 무지 뜨는 회사다. 처음엔 정말 시시한 대만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성능을 떠나 디자인적으로도 굉장히 두드러진다.

위사진은 한 2년전 발표된 htc touch다. 이 폰은 한국에서도 판매된걸로 알고있다. 처음 이 폰의 디자인을 봤을때 '이회사 장난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앞 면과 큰 원형 버튼 그리고 뒷면의 유리/얼음 조각을 나타낸듯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텍스트의 배치. 그리고 눈에 확 들어보는 UI.(UI는 오늘 이야기 주제에 안들어가므로 제외) 특히 아이폰이 나온후의 상황이라 아이폰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대담하고 좋았다. 이 회사의 디자인도 이 전화기 전에는 영 아니었지만 이 전화기 이후에는 확 바뀐, 좋은 디자인이 등장한다. (디자이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 시기에 회사내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는것은 틀림없다.)
새롭게 발표될 Legend로 디자인이 참 좋다. 특히 가운데 버튼 처리가 돋보이는데, 안드로이드폰은 트랙볼이 사용되는데 (이 버튼은 광/터치 센서가 들어간 트랙볼 일지도) 트랙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광 금속 케이스와 크롬처리된 중앙 버튼의 대비와 심플한 버튼 디자인이 좋다.
앞으로 한국 스마트폰의 선전을 기다하며 외형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좀 써주길 바란다. 특히 삼성, 정신 차리길.
htc Legend:
LG Mini GD880:
최근(2010년 2월 9일 현재)에 발표 혹은 스파이샷으로 공개된 최신 스마트폰들의 사진이다. 삼성과 엘지폰의 사진은 공식사진으로 보이고 htc는 스파이샷임.
삼성과 엘지가 최근 뒤쳐진 스마트폰 시장을 따라잡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오늘은 디자인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라 아래글은 저 개인의 생각임.
삼 성이 공개한 새 폰의 디자인은 정말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다. 시대에 뒤쳐진 곡선과 싸구려스럽기한 버튼들은 아무리 이 전화기가 '저가형'이라고 해도 너무 한다. 저가형 전화기는 꼭 촌스러워야 하는가? 삼성의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보면 고가형이건 저가형이건 위사진과 유사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얼마전 아이폰에 대항에 싸운다는 옴니아2도 아이폰과 유사한 곡선과 금속 테두리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중앙 버튼 디자인. 삼성은 아이폰의 디자인을 따라할뿐 그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고 그럴생각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엘지. 위 사진을 보면 요즘 트렌드에 엘지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저런 심플디자인이 요즘의 트렌드라고 딱히 말하기 힘들지만(요즘은 무슨 -이즘을 붙일수 없을 정도로 다양화된 멀티트렌드 시대다) 애플이 몰고온 미니멀 디자인 유행은 지금 현재 계속되고 있다. 엘지는 이미 아이폰 전에 알마니폰으로 미니멀 디자인의 장에 들어섰고 지금 계속 발전 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꼭 미니멀이즘 이런걸 떠나서 엘지폰은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htc 폰 디자인. 이 회사는 요즘 무지 뜨는 회사다. 처음엔 정말 시시한 대만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성능을 떠나 디자인적으로도 굉장히 두드러진다.
위사진은 한 2년전 발표된 htc touch다. 이 폰은 한국에서도 판매된걸로 알고있다. 처음 이 폰의 디자인을 봤을때 '이회사 장난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앞 면과 큰 원형 버튼 그리고 뒷면의 유리/얼음 조각을 나타낸듯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텍스트의 배치. 그리고 눈에 확 들어보는 UI.(UI는 오늘 이야기 주제에 안들어가므로 제외) 특히 아이폰이 나온후의 상황이라 아이폰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대담하고 좋았다. 이 회사의 디자인도 이 전화기 전에는 영 아니었지만 이 전화기 이후에는 확 바뀐, 좋은 디자인이 등장한다. (디자이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 시기에 회사내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는것은 틀림없다.)
새롭게 발표될 Legend로 디자인이 참 좋다. 특히 가운데 버튼 처리가 돋보이는데, 안드로이드폰은 트랙볼이 사용되는데 (이 버튼은 광/터치 센서가 들어간 트랙볼 일지도) 트랙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광 금속 케이스와 크롬처리된 중앙 버튼의 대비와 심플한 버튼 디자인이 좋다.
앞으로 한국 스마트폰의 선전을 기다하며 외형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좀 써주길 바란다. 특히 삼성, 정신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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